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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귓볼을 유심히 본 적 있으신가요? 귓볼에 사선으로 주름이 깊게 생겼다면, 단순 피부 변화보다는 혈관 건강 상태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귓볼에 사선으로 깊게 패인 주름이 뇌혈관질환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 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철 뇌혈관질환 위험과 귓볼 주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뇌혈관질환은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혈류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같은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 혈관 수축으로 인한 혈압 상승
- 활동량 감소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
- 연말, 연초 잦은 음주와 식습관 변화
위와 같은 요인으로 겨울철 뇌혈관질환 발생이 자주 보고됩니다.
귓볼에 생긴 주름은 겨울철 뇌혈관 건강을 돌아보게 만드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생활 속 혈압 관리와 식습관으로 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강한 혈관 지키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