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다리와 발이 차가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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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3:31
2026.03.09
환자분들께서 다리가 시릴 때 어떻게 하면 좋으냐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요. 가장 좋은 것은 [음악] 제가 진료를 하다 보면 디스크가 생기고 나서 다리나 발의 시림이나 냉감을 많이 느낀다는 환자분들 종종 봅니다. 적외선 체열 검사를 해 보면 디스크 탈출로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난 부위에 체온이 떨어져 있음이 실제로 확인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알려면 우리 몸의 신경 계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리 신경계는 크게 뇌, 척수와 같은 중추 신경계와 말초 신경계로 나눌 수 있고 말초 신경계는 몸 신경계와 자율 신경계로 나누어집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신경계는 통증, 온도, 촉각과 같은 감각을 우리 중추 뇌로 전달을 하고 뇌에서 발생되는 신호를 근육으로 전달해서 몸을 움직입니다. 자율신경계는 내장 기관, 혈관, 분비샘 등의 기능을 조절해서 우리 몸에 항상성을 유지합니다. 몸 신경계와 자율 신경계 모두 말초로 가는 운동 신경과 말초에서 뇌로 전달되는 감각 신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척추에는 척추에서 말초로 가는 어 신경이 빠져나오는 그런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몸 신경과 자율 신경이 함께 모이게 됩니다. 우리의 몸이 따뜻하게 되려면 혈액 순환이 잘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혈액 순환이 잘 되려면 혈관으로 피가 잘 통해야 됩니다. 혈관도 사실은 그 혈관 벽이 근육으로 형성이 돼 있기 때문에 근육에 이 신경들이 신호를 잘 전달을 해 줘야 근육들이 잘 움직이는 거죠. 근데 디스크 탈출로 인해서 어 자율신경계가 교란이 되게 되면 이 신호가 잘 전달이 안 돼서 혈관에 있는 근육들이 제대로 활동을 못 하게 되는 겁니다. 결국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다리의 시림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나 발의 시림은 보통 한쪽으로 나타나지만 전신 혈액 순환의 약화로 발생되는 시림은 양쪽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고 손의 시림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다리가 시리 때 어떻게 하면 좋으냐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요. 치료로는 근본적으로 척추 신경이 회복되어야 함므로 한약을 복용하고 신경 주변에 약침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병원에 자주 오셔서 치료를 받으시는게 첫 번째지만 거리상 아니면 바쁜 일 때문에 여의치 않으신 경우에는 족욕이나 따뜻한 온찜질도 도움이 되지만 피부 감각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저온 화상에 유의를 하셔야 됩니다. 이와 더불어 요즘 그 시중에 마사지 건들을 많이 팝니다. 이렇게 진동을 주는 시린 부위를 잘 찾아가지고 거기다가 이게 진동을 주게 되면 우리 신경과 혈관들이 회복이 좀 될 수 있거든요. 근본 치료는 아니지만 그런 것들을 좀 해 주시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마사지 건이 없으신 경우에는 골프공이나 시중에 파는 땅콩볼을 이용해서 지압이나 마사지를 좀 해 주시면 신경 순환과 혈액 순환에 도움이 돼서 증상 관리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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