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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인다면?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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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59
2026.03.09
어느 순간 갑자기 눈이 흐려지고 잘 안 보이거나 번쩍하고 시야가 가려진 적 있으신가요? 이 증상 경우에 따라서는 뇌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증상 왜 생길까?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음악] 자, 첫 번째 눈 자체의 문제일 수 있고요. 자, 두 번째는 뇌로 가는 혈류의 문제, 즉 뇌혈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눈은 카메라 역할만 하고 실제로 보는 기능을 담당하는 거는 뇌입니다. 그래서 뇌 혈류에 문제가 생기면은 눈은 멀쩡한데 시야의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은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쪽 눈이 갑자기 캄캄해진다. 시야 한쪽이 뚝 끊기는 느낌이 든다. 번쩍이는 불빛이 갑자기 보인다. 눈앞에 이렇게 막 커튼이 내려온 것처럼 가려진다. 이 중에서도 몇 분 있다가 다시 괜찮아졌다. 이런 경우에는 일과성 허혈 발작, 즉 미니 뇌졸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왜 뇌혈관 문제로 시야가 갑자기 안 보일까? 우리 뇌 뒤쪽에는 시각을 담당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 부위로 가는 혈관이 혈전으로 막히거나 순간적으로 혈류가 줄어들면은 눈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보이지 않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이런 심장 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은 이런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릴 증상은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하는 증상들입니다. 자, 시야 이상과 함께 말이 조금 어눌해진다.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얼굴 한쪽이 처지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심한 두통이 온다. 어지럼증과 함께 내가 균형을 잘 못 잡는다. 어, 이런 증상들이 뇌졸중에 전형적인 위험 신호입니다. 자, 그럼 한의학에서는 이 증상을 어떻게 볼까요? 한의학에서는 이런 증상을 눈으로 가는 혈과 기가 막힌 상태 기혈 순환의 장애로 해석을 합니다. 특히 목이라든지 어깨의 긴장, 경추 문제 또는 혈액순환 저하, 어혈 이런 경우가 함께 있으면 뇌로 가는 혈류의 흐름에 영향을 줘서 간헐적인 시야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한약, 침, 약침, 추나요법 등을 원인에 맞게 병행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눈이 잘 안 보이면 단순한 눈에 피로일 수 있지만 뇌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은 전조증상이 있을 때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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