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요즘 허리 아프다면 ‘이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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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17
2026.04.21
겨울에는 괜찮았는데 날씨 풀리니까 허리가 더 아픈 거 같아요. 요즘 외래에서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음악] 첫 번째 이유 갑작스럽게 늘어난 활동량 겨울에는 추워서 외출도 줄고 움직임 자체가 적어지죠. 봄이 되면 산책, 등산, 집안 정리, 텃밭, 야외 활동 이런 활동이 갑자기 늘어나게 됩니다. 문제는 몸은 아직 준비가 안 돼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50~6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 관절 유연성 저하, 회복 속도 저하가 되는데요.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활동량이 늘어나면 허리 근육과 인대에 미세 손상이 생기고 그게 통증으로 바로 나타나게 됩니다. 두 번째 아침 저녁 큰 일교차. 봄은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은 아직 쌀쌀하죠. 이때 우리 몸은 근육을 수축시키고 혈관도 같이 좁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혈액 순환이 떨어지고 근육이 뻣뻣해진 상태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움직이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에 부담이 가면서 통증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봄철에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첫 번째, 활동량은 천천히 늘리기. 처음부터 많이 걷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기보다는 서서히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미리 준비 운동 하기. 일어나자마자 움직이지 마시고 가볍게 허리 돌리기, 스트레칭 이렇게 몸을 풀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허리 보온 유지. 아침 저녁으로는 얇은 겉옷이나 복대를 활용해서 허리가 차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해 보면 봄철 허리 통증은 단순히 날씨 때문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활동 증가, 큰 일교차, 숨어 있던 문제의 노출 이 세 가지가 겹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몸의 변화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특히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 저림까지 있다면 단순한 계절 통증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지금 허리가 불편하시다면 무리하기 전에 한번 정확하게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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