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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노현입니다.

전국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분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이곳에는 어떤 어르신분들이
내고향 닥터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서울에서 무려 4시간 넘게 달리고 달려
도착한 이 곳!
바로,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산 입니다~~~!

도착했지만… 주인공은 보이지 않고
입구에서부터 돌로 쌓은 옹벽이
보이는데 예사롭지 않는데요.
과연,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여긴 실화냐?! 온통 돌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이 곳은, 경남 진주시 집현산 어귀에
자리잡은 주인공, 전봉기, 정영숙 부부의
보금자리인데요~
부부가 돌을 직접 고르고 선별해 하나하나
돌을 날라 이곳에 터를 잡아
거주한지도 40년째 접어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돌을 옮기게 된 이유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40여년 전, 전봉기 할압지에게 인생의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돌 하나하나를 쌓아 올리며
기도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이 곳은
전 세계 하나 뿐인 ‘돌왕국’ 이라 합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돌’ 이
이 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기운이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곳에서 부부가 목욕도 하고,
차도 마시는 휴식처라고 하네요^^
정말, 돌 왕국 같죠?

집안 곳곳의 자리잡은 돌에는 할아버지께서
직접 한자~ 한자~ 써 내려간 글귀들이
새겨져 있어 더욱 돋보였습니다.
마당 한 켠에 위치한 안내 글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래서, 내고향 닥터 박병모원장님도
‘지존자리’ 에 안 앉을 수가 없겠죠?
딱 앉자마자 하시는 말씀
“이리오너라~~ 고향 닥터 왔느니라”

왕의자리(?)에서 앉아 휴식 하는 것도 잠시,
고향닥터는 부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완전무장을 했는데요.
일반 농촌에서 하는 밭일을 돕는 것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내고향 닥터가 직접 말하길
머리털(?) 나고 처음 해 본 일이
바로 ‘돌 나르기’! 라고 했는데요.
본인의 몸 만한 거대한 돌을 들고 옮기는
작업이라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허락돼
저는 함께하지 못하고 내고향 닥터 박병모
총괄병원장님께 응원만 열심히 했습니다~

40년 넘게 돌탑을 쌓아온
할아버지의 힘겨루기 제안!
아령 운동 누가 가장 많이 드나! 라는
호기로운 제안을 하셨는데요~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집 앞마당 초입에 있는 돌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계신 고향닥터 병원장님!
할아버지께 특별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다는데요~

“시종여일” - "처음과 끝이 하나 같아라~"
캬~~~ 멋진 글귀를 남겨주셨네요~~

그동안 오랜 시간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신 할머니를 위해 고향닥터 박병모 원장의
본격적이 치료가 진행됐습니다.
10여년 전,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정영숙할머니!
평소, 걷는 것도 힘들고 장시간 한 자세로
서 있게 되면 늘 앉을 곳이 없는지
둘러보기 일쑤였습니다.

돌탑 쌓는 부부의 특별한 사연과
내고향 닥터, 박병모 원장의 대활약이
오는 30일 수요일 6시 ‘떴다 내고향 닥터’ 에서
자세한 이야기가 공개됩니다^^